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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(회장 최학량) 임원진은 지난 14일 강남회관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.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6일 일어난 튀르키예 강진으로 절망에 빠진 이재민을 돕자고 기도하고 성금 1000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. [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제공] 김예진 기자 kim.yejin3@koreadaily.com지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 최학량 재해 발생